갑자기 쓰는 주저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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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쓰는 주저리

  1. 할게 없다면 할것을 안하고 있는 것이다.
    • 꼰대 이지연 어록
    • 개인적으로 나는 힐링~ 쉼~ 재충전~ 이런 것도 좋아하긴 하지만.. 그런 것 보다는 진짜 옛날처럼 청춘이여 아파야한다, 도전해야한다 이런 류를 더 좋아한다.
    • 자신을 채찍질 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
  2. 차선책을 선택한다는 것은 최악을 선택하는 것과 다를게 없다
    • 언제나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
    • 중요한 것은 그때 내가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인가
    • 차선책을 선택하면 계속 최선책이 미련이 남는다.
  3. 운동을 한다는 것
    • 운동은 재밌다.
    • 근데 무릎이 아프다 (ㅠㅠ)
    • 체력이 좋아진 것 같다. 하루에 4~5시간만 자도 괜찮다.
    • 근데 이대로 살다간 살짝 수명이 짧아질 것 같다.
  4. 존버의 미학
    •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단어, ‘존버’
    • 심지어 존버는 승리한다고 한다.
    • Grit도 솔직히 간지나게 말해서 Grit이지, 한국말 패치하면 존버아닌가?
    • 중요한 것은 언제나 능력이 아니라 존.버.
  5. 열심히 한다는 것
    •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.
    • 근데 열심히 안하면 잘하는 것이 무슨 소용?
    • 한번 사는 삶~~ 열심히 살아야지 후회가 없다.
  6. 기록에 대해서
    • 피터 드러커인가..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고,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.
    • 측정은 언제나 중요! => 기록
    • 는 내 다이어트나 기록하자.
  7. 인연에 대해서
    • 최근.. 가정 구성원이 안좋은 일(?)이 생겼다. 인연이란..
    • 개인적으로 인연은 운명에 맡기는 편인데 나도 이런 편견은 깨야할 것 같다.
  8. 독서를 한다는 것
    • 시간이 정말 하나도 없어서 독서도 못하고 있다.
    • 독서를 한다면..
      • 자기생의 삶
      • 더해빙
  9. 글쓰기에 관하여
    • 최근 알게된 분중에 기자인 분이 있다. 너무 말이 멋있다.
    • 나도 그런 insight를 가지고 여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.
    • 글쓰기 팁을 요약하자면
      • 글감이 중요합니다.
      • 일단 쓰고, 고치면 됩니다.
      • 설계부터 하면 막히지 않습니다.
    • 글쓰기 스킬
      • 문장은 짧게
      • 어려운 단어는 지양
      • 맞춤법은 네이버가 아니라 국립국어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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